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차 교육과정 (문단 편집) == 수능의 변화 == 가장 큰 변화는 문과, 이과의 구분이 폐지되었다는 점이다. 대신 영역 선택제를 도입하였다. 물론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로 구분하기는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없다. 따라서 수능에서도 계열 구분(인문, 자연, 예체능)이 폐지되었다. 계열 구분 폐지와 함께 선택과목제가 도입되어 응시집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의미를 상실한 원점수, 변환표준점수[* 영역별 표준점수의 합이 400점 만점이 되도록 변환한 것], 영역 종합 등급등이 폐지되었고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새롭게 채택되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문이과 구분이 폐지되었다고는 하지만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어 이후 세부적인 조정을 거치고 있는 현행 수능 제도의 영향으로 일선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여전히 문과반과 이과반이 운영 중이다.[* 물론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루는 드라마는 논외. [[공부의 신(드라마)|공부의 신]]에서는 아예 언급이 없었고 [[학교 2013]]에서는 작중 상황으로 문과반이라는 유추를 할 수 있지만 공식적인 설정은 없다.] 또 수리탐구Ⅰ 영역과 수리탐구Ⅱ 영역의 명칭이 변경되었다. 수리탐구Ⅰ은 수리 영역으로 수리탐구Ⅱ는 탐구 영역으로 개편되었다.[* 사실은 이미 6차 교육과정으로 치러진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되었다.] 한편 탐구 영역에 전문계 학생들을 위한 직업탐구 영역이 신설되었으며 제2외국어 영역에 '''아랍어1'''과 한문이 추가되어 영역 명칭이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변경되었다. 수리 영역에서는 대한민국 개국 이래 처음으로 [[미적분을 배우지 않은 문과생|미적분을 배우지 않는 학생들(수학1, 수리 나형)이 탄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